모린스는 23일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사업 진출을 위해 생산설비와 시설 투자에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말 자기자본대비 16.15%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