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NH투자증권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사업자선 입력2010.04.23 15:21 수정2010.04.23 15: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닷컴] 케이비테크놀러지(대표이사 조정일)는 23일 NH투자증권의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우선협상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동양종합금융증권,미래에셋증권,현대증권,우리투자증권,하나대투증권,대우증권 등의 스마트카드 발급 시스템 구축 사업을 따냈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핀테크 M&A '규제 함정' 피하는 법 [태평양의 미래금융] 2 '국민 오토바이' 어쩐지 안 보이더라…'배달 라이더'마저 외면 3 빚더미 앉은 자영업자 42% 급증…대출 잔액만 1124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