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는 23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12억8400만원으로 22.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46.5% 증가한 3억1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