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축제 시즌이 왔다. 국내외 130여곳이 참여한 고양꽃전시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꽃축제다. 23일 전시회를 찾은 유치원 아이들이 꽃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전시회는 다음 달 9일까지 계속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