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24 14:14
수정2010.04.24 14:14
여성그룹 '다비치(Davichi)' 강민경의 민낯이 화제다.
지난 14일과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상사진을 등록했다.
'얼짱'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강민경의 하얗고 깨끗한 피부와 커다란 눈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내티즌들은 '역시 누나는 여신포스가' '누나 너무예뻐요' '이뿌네여 부러울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