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고 부자는 7조원대 리리 부부 입력2010.04.25 17:00 수정2010.04.26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에서 7조원대의 최고 부자가 탄생했다. 25일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제약업체 하이푸루이가 중국 증시에 상장하면서 이 회사 최대주주인 리리,리탄 부부가 426억2900만위안(7조2469억원)을 거머쥐어 종전 중국 최대 갑부 왕촨푸 비야디 회장의 재산 350억위안을 넘어서게 됐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PEF의 프랜차이즈 진출, 축복인가 재앙인가 [이인석의 공정 세상] 한경 로앤비즈가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 2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격화 안마의자 시장 1위 기업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검찰이 창업주와 주요 주주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하면서 장기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 3 "평생 운 다 쓴듯…" 펜스에 매달린 옥수동 재규어 승용차 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승용차 한 대가 안전 펜스를 뚫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4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흰색 재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