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대장 복귀한 김명국…천안함 별잔치? 입력2010.04.25 18:32 수정2010.04.26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장에서 상장(중장)으로 한 계급 강등됐던 김명국 북한군 총참모부 작전국장이 원래 계급으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인민군 제115부대의 군사훈련 사진(오른쪽) 속의 김 작전국장은 대장 계급장을 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왼쪽은 지난 1월17일 상장 계급장을 달고 있는 김 작전국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억에도 못 구해' 尹, 변호사 구인난?…석동현 "소설" 반박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단 구성에 참여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변호인을 선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25일 석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변호사 ... 2 '대선 출마' 이준석 "국민의힘과 단일화 불가"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5일 "현재로선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조기 대선이 열리면... 3 공수처 2차 소환 불응한 尹, 별도 입장 없이 '침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 측은 별도 입장 발표 없이 침묵했다.윤 대통령의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25일 기자들에게 자신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