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에서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모습은 언제나 신기하다. '제24회 이천도자기축제'(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를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가 물레질을 하면서 도자기를 만들어 보고 있다. 축제는 다음 달 16일까지 계속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