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26일 계열회사 용현비엠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빌린 350억원에 대해 420억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대비 20.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