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26일 계열회사인 조비가 신한은행에서 빌린 65억원에 대해 84억5000만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5.7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