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바이오틱스, 205억 일반공모 유증 결정 입력2010.04.26 16:45 수정2010.04.26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라바이오틱스는 26일 운영자금 205억2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251원이며 청약예정일은 오는 6월 7일, 8일이다. 납입일은 6월 10일이며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22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국제 정세 급변과 계엄사태 후폭풍 등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흔들리면서 국내 주요 유통·식품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연일 낮춰지고 있다. 증권가는 올 상반기까지 소비심리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nbs...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인공지능(AI)이 세계 갑부들의 자산에도 직격탄을 날렸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 갑부 500위에 드는 자산가들은 이날 하루 약 1080억달러(약...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 "만타 네트워크의 모토는 '만타 네버스탑(Manta Never stops)'입니다. 지난 4년간 전 세계 60명 이상의 팀원들과 멈추지 않고 개발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최선의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