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측은 "인도네시아 에너지 정책이 변경돼 경제성이 악화 될 것으로 판단, 투자를 철수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18억원을 투자했으며 이후 계획은 미정상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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