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5년 김진국 대표 원장이 시력교정 수술을 시작해 '밝은세상안과'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시력교정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현재 단일 안과로는 국내 최다 시력교정 수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이 강남밝은세상안과를 많이 찾는 이유는 의료진의 축적된 노하우와 첨단 의학장비 때문이다. 이 안과의 원장 12명은 주2회 이상 시력교정술 연구와 합병증 클리닉에 관한 컨퍼런스를 열어 문제 예방과 치료방법을 공유하고 있으며,나머지 130여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OPHTEC 아카데미'(안내렌즈 학술연구회) 회원을 배출하기도 했다.

시설이나 첨단장비 역시 국내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고객맞춤 수술을 원칙으로 하는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검사시스템 장비만 해도 50종이 넘는다. 최근에는 '알레그레토 블루라인''MEL 80''다빈치''인터 FS 60' 등에 이어 6차원 안구추적이 가능한 '뉴아마리스 레이저'와 첨단 장비의 장점 만을 집약시킨 'iFS 레이저' 등 국제적으로 검증된 고성능의 최신 레이저를 도입했다.

수술 전 50여가지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최상의 수술결과는 물론 0%에 가까운 부작용에 도전하고 있으며,병원 안에 '항온항습'과 '헤파필터'를 설치해 최적의 친환경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수술 후 관리도 철저하다. 차트관리의 법적 기간은 5년이지만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는 진료기록을 평생 보관하는 차트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제 코디네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인증을 받는 데도 성공했다. 이 안과는 앞으로 세계적인 시력교정센터로 거듭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