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1차부도 어음 결재 완료" 입력2010.04.26 09:08 수정2010.04.26 09: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차판매는 2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가 발행한 24억4900만원 규모의 어음이 지난 22일 기업은행 강남기업금융센터와 우리은행 무역센터지점에 지급 제시되어 1차 부도 처리되었으나, 지난 23일 전액 결재 완료했다"고 밝혔다.또 "176억6400만원 규모의 당사 발행 어음은 지난 23일 선릉기업금융지점과 우리은행 무역센터업무팀에 지급제시돼 1차부도처리 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