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주말보다 9500원(6.53%) 오른 15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골드만삭스 노무라 다이와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는 334억원이다. 이는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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