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26일 방위사업청과 11억3000만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해군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9%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