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은 26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4% 줄어든 21억7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2% 늘어난 207억26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5% 감소한 18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