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액주주모임인 네비스탁은 26일 소액주주의 권익 실현 및 경영참여를 위해 성창기업지주 주식 32만7893주(지분 5.68%)를 확보해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네비스탁은 소액주주 33인의 의결권을 규합해 5% 지분 확보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