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하나은행은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인터넷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판매한다.

이 예금은 많이 팔릴수록 이율이 높아지는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판매금액별 금리는 △20억원 미만시 연 3.1%△20억원 이상시 연 3.2%△40억원 이상시 연 3.3%△60억원 이상시 연 3.35% 등이다.

가입 가능금액은 계좌당 100만~5000만원까지며 총 판매액이 100억원에 도달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