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대표이사가 4000주 추가 취득 입력2010.04.26 11:47 수정2010.04.26 11: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이사는 26일 바이로메드 주식 4000주(지분 0.03%)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0.44%에서 0.47%로 늘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유럽 자강론 힘 받는다"...방산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2 "허위신사업으로 주가 띄우고 수백억 챙겨"…증선위 적발 3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