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 무료방송 참여하기 (http://procafe.moneta.co.kr/cafe/home/broad_sche.php?menu=sche&ip_no=372)

팍스넷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26일 팍스TV투자 전략 방송에서 다음과 같이 현 시장을 분석하였다.

팍스넷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미국 증시에 있어 엘리어트파동 이론을 접목하면 주봉에서 마지막 5파동이 진행되고 있다. 주봉에서 마지막 파동은 13000포인트까지도 도전해 볼만하다. 다만, 11800이 단기 저항이라는 것을 강조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 향후 증시는 앞으로 있을 IBM 예상회의 실적발표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시점이다.” 라며 “다만, 금융 규제안의 월가와의 전쟁선포라는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 되지 않은 상황이라, 이번 주까지는 어닝 시즌이라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지만, 목요일 이후는 현금비중 확대를 권장하는 바이다.”라고 향후 증시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 날 방송에서 그는 국내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주, 특히 현대차에 관심을 가질 때라고 밝혔다. 이 외 팍스넷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이날(26일) 오후 12시 50분부터 무료방송을 통해 4~5월에 투자해야 하는 그만의 핵심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공개방송은 무료로 팍스넷 사이트에서 참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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