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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고소영 커플 웨딩 플라워 위해 세계적 전문가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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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고소영 커플 웨딩 플라워 위해 세계적 전문가 입국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을 위해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이 아트디렉터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국내 플라워 업계 관계자는 "헐리우드 배우인 에바 롱고리아의 웨딩을 맡았던 그가 이미 작년 서울신라호텔 플라워 컨설팅을 맡기 시작하면서부터 국내 웨딩업계 및 플라워업계에서 유명인사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제프레섬은 서울신라호텔과 파리 포시즌 호텔의 아트디렉터로, 최근 4년간 유럽 화훼협회 선정, 최고의 플로리스트로 뽑히며, 지금은 고인이 된 알렉산더 맥퀸을 비롯 필립 트리시, 지방시, 엠마뉴엘 웅가로 등과 작업하는가 하면 꽃 작업을 통해 달라이라마를 비롯, 카일리 미노그, 마돈나, 티나 터너,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 등의 셀러브리티과도 친분이 있다. 2007년 7월 에바 롱고리아의 웨딩 데코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고, 뉴욕 MOMA 오프닝 갈라에 그의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파리 포시즌 조지상크 호텔에 소속돼 있으면서 전세계 포시즌 호텔의 플라워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작년 3월부터 서울신라호텔과 컨설팅 계약을 통해 신라의 웨딩 플라워 데코 스타일을 일컫는 'The Shilla Look'을 구현하고 있다.

    제프레섬은 원래 새롭게 리뉴얼한 영빈관 웨딩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방한 일정을 잡던 중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4월 말로 일정을 맞추기로 했다.

    그는 현재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웨딩 데코레이션을 위해 호텔측 실무자들과 활발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고 5월 2일에는 웨딩 플라워 스텝과 직접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프레섬은 “이번 한국 최고의 셀러브리티 커플 웨딩 디자인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세기의 커플에 맞게 신부의 취향대로 웨딩 디자인을 드라마틱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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