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정영균 대표가 8204주 추가매수 입력2010.04.27 09:51 수정2010.04.27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영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총괄대표이사는 27일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8204주(0.06%)를 매입, 보유주식이 364만1091주(26.15%)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성큼 다가온 3월 상장폐지의 계절…이런 종목들 조심해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관리종목 87곳 달해3월... 2 한탑, 지난해 영업익 37억…전년比 309%↑ 한탑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309% 늘었다. 매출액은 849억원으로 다소 줄었다.회사 관계자는 "적자 사업부 생산 중단 및 전사적인 원가 절감 노력 등 수익 ... 3 우리금융, 작년 순익 3조860억…우리은행 첫 '3조 클럽'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원대 연간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렸다. 그룹 핵심인 우리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첫 순이익 '3조 클럽'에 진입했다.우리금융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