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 FX마진 투자자교육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선물은 다음달부터 FX마진거래 및 국내외해외선물 투자자교육을 실전매매 위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2주간 단위로 한 과정당 4회씩 실시되며, 교육장소는 여의도 유화증권 7층 외환선물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투자자교육에는 기존의 입문과정 및 기본적, 기술적 분석을 다루는 실전과정외에 트레이딩 전략 및 기법, 리스크관리 등의 과정을 추가했다.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매매 노하우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교육 강화를 위해 기존 3명 외에 1명의 강사를 추가했다"며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도 대폭 보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따.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2주간 단위로 한 과정당 4회씩 실시되며, 교육장소는 여의도 유화증권 7층 외환선물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투자자교육에는 기존의 입문과정 및 기본적, 기술적 분석을 다루는 실전과정외에 트레이딩 전략 및 기법, 리스크관리 등의 과정을 추가했다.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매매 노하우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교육 강화를 위해 기존 3명 외에 1명의 강사를 추가했다"며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도 대폭 보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따.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