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회로기판(FPCB) 소재 전문기업인 이녹스가 비수기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녹스는 27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 34억68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081% 증가했다고 공정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7억7800만원으로 116%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