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니 마시면 에코백 따라온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5월,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에코백에 담아 싱그러운 봄나들이 떠나세요
-롯데아사히주류, 5월 한 달 동안 남아공의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4병 구매시 에코백 증정
5월 한달 동안 레스토랑에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4명을 마시면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버니니를 수입판매하는 롯데아사히주류는 봄을 맞아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남아공의 대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무스까데 100% 스파클링 와인으로 배,레몬 등 풍부한 과일과 아카시아 꽃의 진한 향을 품고 있으며 탄산을 함유해 톡 쏘는 상쾌함이 특징이다.
맥주병과 같은 병 모양으로 와인 오프너가 필요 없고 빨대를 꽂아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다.5%의 낮은 알코올 도수와 340ml의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양으로 맥주 대신 선택할 수 있다.치킨이나 김밥 같은 나들이 단골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와인이다.가격은 5000원(340ml,백화점가 기준)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