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빌리브배 GLT 4월 결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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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올리브 스크린골프클럽에서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 4월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총 7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58명이 결선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겨뤘다.
우승은 전남 장성군에 사는 안옥섭씨가 18홀 합계 65타[-7]를 기록해 우승 상금 200만원과 3박5일 몰디브 여행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결선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종현씨는 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받았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별 대회는 전국에 있는 골프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열리고, 11월에는 결산대회인 마스터 대회가 개최된다. 5월 대회는 오는 1일부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 (www.golfzon.com) '대회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GLT'는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행사다. 대신증권은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건전한 골프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대신증권 빌리브서비스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이번 4월 결선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면서 "11월까지 대회가 계속되는 만큼 최종결선까지 골프애호가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총 7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58명이 결선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겨뤘다.
우승은 전남 장성군에 사는 안옥섭씨가 18홀 합계 65타[-7]를 기록해 우승 상금 200만원과 3박5일 몰디브 여행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결선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종현씨는 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받았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별 대회는 전국에 있는 골프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열리고, 11월에는 결산대회인 마스터 대회가 개최된다. 5월 대회는 오는 1일부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 (www.golfzon.com) '대회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GLT'는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행사다. 대신증권은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건전한 골프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대신증권 빌리브서비스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이번 4월 결선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면서 "11월까지 대회가 계속되는 만큼 최종결선까지 골프애호가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