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2억원 천안함 성금 기탁 입력2010.04.27 10:57 수정2010.04.27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현대백화점그룹은 27일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들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유가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기 재배·수확까지…'농업 로봇' 선보인 대동 베테랑 농부의 손기술을 익힌 인공지능(AI) 로봇팔이 1헥타르(1㏊=1만㎡) 규모 딸기밭 사이를 가로지르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이 “작황 상태를 분석해 줘”라고 말하자 AI가 딸기 숙성도, 꽃의... 2 "대동, 국내 스타트업 기술 이식…미래 농업 솔루션 개발"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들과 함께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겁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대동 부스에서 지난 10일 만난 원유현 대동 부회장(사... 3 LG이노텍 "AI칩용 기판, 빅테크 러브콜 쇄도" LG이노텍이 고성능·고밀도 칩 제조에 필요한 차세대 기판 패키징 기술인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를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빅테크를 고객사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