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티, 이상영씨 등이 최대주주로 입력2010.04.27 13:26 수정2010.04.27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엠에이티는 27일 회사합병 종료에 따른 지분변동으로 이상영씨 외 특수관계인 4명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들의 보유 지분은 36.67%(463만4104주)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2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3 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기대감에…희토류 테마주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