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이전에 개통한다는 목표 아래 포스코건설과 시 산하 인천도시개발공사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8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두 회사는 현재 SPC 설립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해 안에 착공해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할 방침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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