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1% 줄어든 5억5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9%, 11.4% 감소한 51억7500만원, 4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