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 55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0.04.27 16:35 수정2010.04.27 16: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페코는 27일 계열사인 스페코윈드파워가변주식회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빌린 55억2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25.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자사주 소각에 중간배당도…포스코그룹 밸류업 발표 2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밸류업…日처럼 꾸준히 추진해야" 3 금감원, 이수페타시스 '5000억 유증' 정정신고 또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