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29일 서울 이태원 리복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미식축구 라인 론칭을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연다.이 날 미식축구(NFL:National Football League) 명문구단들의 오리지널 유니폼과 다양한 스타일의 팀저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매장을 스포츠바(sports bar) 컨셉트로 꾸며 비디오 스포츠 게임,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무료음료도 제공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