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 쫓겨난 봄 입력2010.04.27 17:07 수정2010.04.28 08: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5월이 코앞이지만 날씨는 싸늘하다. 강한 바람이 전국적으로 몰아친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한 시민이 바람에 꺾이는 우산을 힘겹게 들고 걸어가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측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한 적 없어…억지 따른다" 2 홍장원 "尹,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 尹측 "간첩 잡으라 한 것" 3 '내란 혐의' 尹 측, "구속기소 위법"…법원에 '구속취소'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