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박정훈 팍스그룹 대표는 27일 마포구 서교동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공익 연계 마케팅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팍스그룹은 국내외 온·오프라인 상품에 사랑의 열매로고를 새기고 매출의 0.2% 이상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