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차 한경 부동산 포럼…수도권 남부 이슈 점검 입력2010.04.27 22:05 수정2012.04.18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 등 한경미디어그룹은 28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수원 아이파크 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수도권 남부권 주택시장 이슈를 점검하는 '28차 한경 부동산 포럼'을 개최한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 등이 참석, △과천 주공아파트 재건축 △KTX 광명 역세권 개발 △광교신도시 법조타운 이전 등의 영향을 전망한다. (02)360-4401~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경매시장 역대급 매물 쏟아진다 “지난해부터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있어 경매 물건만 보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동네에 나오지 않아서... 2 "감당할 수준 넘어서더니"…결국 4월 '대형 도미노' 공포 올해 들어 시공능력평가 50~200위권 중견 건설사가 잇달아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 미수금 증가, 책임준공 부담에 미분양까지 급증해 돈줄이 마른 영향이다. 건설산업의 허리 역할을... 3 '건설 허리' 무너진다…열흘 만에 6곳 법정관리 올해 들어 시공능력평가 50~200위권 중견 건설사가 잇달아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 미수금 증가, 책임준공 부담에 미분양까지 급증해 돈줄이 마른 영향이다. 건설산업의 허리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