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출신 진경, 5월 28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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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티마 출신 진경(본명 최진경)이 5월의 신부가 된다.
진경은 오는 5월 28일 서울 잠실 소재의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진경보다 세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진경은 티티마 1집 앨범 'In The Sea' 이후 멤버교체 당시 합류, 신은희 소이 강세미 최유진 등과 2002년 해체하기 전까지 활동했다.
한편 티티마 출신의 강세미는 남편 소준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최근 부부출연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고 있다.
또한 강세미와 신은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로 변신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진경은 오는 5월 28일 서울 잠실 소재의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진경보다 세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진경은 티티마 1집 앨범 'In The Sea' 이후 멤버교체 당시 합류, 신은희 소이 강세미 최유진 등과 2002년 해체하기 전까지 활동했다.
한편 티티마 출신의 강세미는 남편 소준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최근 부부출연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고 있다.
또한 강세미와 신은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로 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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