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28일 한국남동발전과 23억6600만원 규모의 '제2호기 보일러·탈황설비 계획 예방정비'에 관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6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