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28 11:14
수정2010.04.28 11:14
[한경닷컴] 농협은 29일부터 스마트폰 전용 뱅킹서비스인 ‘NH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
‘NH스마트뱅킹’은 예금 조회나 이체 서비스,신용카드 조회 및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6월부터는 예금,펀드,외국환,대출 거래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윈도모바일용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달 14일부터 아이폰 사용 고객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