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홍석천 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박혜경이 연기자 홍석천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혜경은 홍석천과 함께 한 자리에서 "홍석천은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홍석천은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것은 보람이다"라고 화답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