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제1기 ICDL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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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제1기 ICDL 대학생 홍보대사 위촉 및 발대식을 29일 서울 종로구 생산성빌딩에서 갖는다.전국 42개 주요 대학교에서 뽑힌 55명의 홍보대사들은 국제 IT자격증인 ICDL(국제컴퓨터활용능력자격)의 홍보와 참여 증진을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KPC 관계자는 “소속 학교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하고,팀 프로젝트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며 “홍보대사들에겐 명함과 소정의 장학금,ICDL 응시권 등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 및 우수 팀엔 포상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ICDL은 영국,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148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시행 중인 시험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IT자격증으로 꼽힌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KPC 관계자는 “소속 학교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하고,팀 프로젝트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며 “홍보대사들에겐 명함과 소정의 장학금,ICDL 응시권 등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 및 우수 팀엔 포상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ICDL은 영국,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148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시행 중인 시험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IT자격증으로 꼽힌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