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이징 스타의 대표주자 신세경이 최근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식모의 청순한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다양하게 뽐내던 신세경은 이번에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모던 락시크(ROCK CHIC) 패션을 선보였다.
락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은근한 노출을 통해 표현하는 섹시한 매력이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팔색조처럼 변화 무쌍한 메이크업와 다양한 의상을 막힘 없이 소화하며 준비된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작업을 함께 한 관계자들의 평이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팀은 특히 신세경이 현장에서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 연기는 또래의 연기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제작되는 대부분의 작품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세경은 좀 더 신중하게 차기작을 결정하기 위해 쇄도하는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시놉시스를 검토하며 다음 행보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식모의 청순한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다양하게 뽐내던 신세경은 이번에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모던 락시크(ROCK CHIC) 패션을 선보였다.
락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은근한 노출을 통해 표현하는 섹시한 매력이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팔색조처럼 변화 무쌍한 메이크업와 다양한 의상을 막힘 없이 소화하며 준비된 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작업을 함께 한 관계자들의 평이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팀은 특히 신세경이 현장에서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 연기는 또래의 연기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제작되는 대부분의 작품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세경은 좀 더 신중하게 차기작을 결정하기 위해 쇄도하는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시놉시스를 검토하며 다음 행보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