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계 투자사인 스카겐에이에스는 28일 한미약품 주식 18만2503주(지분 1.91%)를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이 92만주(지분 9.64%)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