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28일 삼성테크윈과 21억7000만원 규모의 터키수출용 K-9자주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7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