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中 텐진법인 내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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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로부터 톈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것에 대한 본인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현지법인의 자본금은 22억위안(약 3560억원)으로 5월 중순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영업 중인 외환은행 점포 7개(지점 4개,출장소 3개)는 현지법인에 편입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