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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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유심(USIM)카드 개발업체 솔라시아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솔라시아는 오는 6월9일 상장을 목표로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사는 휴대폰에 탑재되는 유심카드를 SK텔레콤과 KT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60억원,순이익 23억원을 올렸다.
유심카드는 가입자 인증과 전자상거래,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하는 소형 컴퓨터칩이다.주당 공모예정가는 4600~5100원(액면가 500원)이며 내달 28~31일 일반청약을 받을 예정이다.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솔라시아는 오는 6월9일 상장을 목표로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사는 휴대폰에 탑재되는 유심카드를 SK텔레콤과 KT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60억원,순이익 23억원을 올렸다.
유심카드는 가입자 인증과 전자상거래,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하는 소형 컴퓨터칩이다.주당 공모예정가는 4600~5100원(액면가 500원)이며 내달 28~31일 일반청약을 받을 예정이다.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