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0.9% 줄어든 156억8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