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5885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8.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8915억원으로 6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54억5500만원으로 567.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