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42.1% 늘어난 1조10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7.7% 줄어든 9조453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59.5% 증가한 7790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