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29일 현대약품 26만4342주(지분 0.94%)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기존 12.84%에서 13.7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